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은 매일 사용하기 좋은 세련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신제품 ‘카스피안레이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코렐 ‘카스피안레이스’는 실제 생활에서 쓰임새가 높은 접시와 공기, 대접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화이트 컬러의 3중 압착 비트렐 유리(Vitrellertm Glass)에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로 섬세하게 새긴 부채꼴 모양 패턴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음식이나 스타일링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데일리 디너웨어로 제격이다.

또한 ‘카스피안레이스’ 원형접시 소 사이즈와 중 사이즈에는 그레이 컬러와 네이비 컬러의 패턴이 단일로 새겨져 있어 두 개의 접시를 포개어 접시만으로도 감각적인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코렐 접시 특유의 뛰어난 내열성과 내구성으로 잘 깨지지 않고 식기세척기를 비롯해 전자레인지, 오븐, 냉장 냉동 보관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해 일상 생활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코렐 특유의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으로 매일매일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디너웨어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렐 카스피안레이스는 롯데홈쇼핑, Gsshop, AKMall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1일부터 14일까지 롯데홈쇼핑에서 롯.쇼.페 행사를 진행하고 4월4일에는 GSshop에서 매직딜데이를 진행한다. 또한 4월12일부터 18일까지는 AKMall에서 코렐 브랜드 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윤경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