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지난 8일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음식점, 식품자동판매기, 문구점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월에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소 농산물을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장성/김기열 기자
전남 장성군이 지난 8일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음식점, 식품자동판매기, 문구점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월에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소 농산물을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장성/김기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