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신천지 과천교회가 주최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 기념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신아일보]임덕철 기자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신천지 과천교회가 주최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 기념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신아일보]임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