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최근 1000만 이용자를 돌파한 NH농협은행 대표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 신규 광고영상 3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광고를 통해 '금융세상을 키우는 올원적 대답, NH올원뱅크'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원뱅크 대표적 특징인 △돈되는 금융·생활서비스 △한 곳에 모여있는 NH금융계열사 서비스 △숨어있던 내 자산도 찾아주는 자산관리서비스를 소개했다.
광고영상에는 3년 동안 NH농협은행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한소희와 강하늘이 참여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광고영상에 '올원뱅크' 초성이자 긍정 답변을 의미하는 'ㅇㅇ'을 강조해 모든 것이 가능한 NH올원뱅크의 브랜드를 시각화했으며,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표현하면서도 영화적 미장센과 색감, 배우의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NH올원뱅크 광고는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5일에는 △ep1.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ep2. 끝까지 찾는다를, 12월9일에는△ep3. All is One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NH농협은행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공식 SNS채널에 시청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과즙(200명)과 햄버거쿠폰(300명), 커피쿠폰(3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시각적 요소를 중시하는 MZ세대(1980년생 초~2000년생 초)의 특징을 고려해 영화적 감각의 영상에 'ㅇㅇ'을 기억시키는 방법으로 광고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NH농협은행 대표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