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은 지난 26~27일 이틀간 철원샐내체육관에서 전국 생활탁구동호인 670명이 참가한 2023년 타그로&해드스포츠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전했다.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며 “다가오는 각종 대회도 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군은 지난 26~27일 이틀간 철원샐내체육관에서 전국 생활탁구동호인 670명이 참가한 2023년 타그로&해드스포츠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전했다.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며 “다가오는 각종 대회도 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