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무 정책과 공격적인 배달앱 마케팅 등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4무 정책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배달앱 마케팅 등 특전도 제공해 초기 창업비용도 낮췄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QSCM(품질+서비스+청결+마케팅의 합성어)’을 기조로 22년 가게와 브랜드를 운영했던 노하우를 창업을 희망하는 주부, 여성, 청년 창업자에게도 ‘100%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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