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근 페루 수도 리마(Lima)에 공급한 초대형 사이니지에서 3D 입체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140개 패널을 이어 붙여 완성한 120m2 크기의 대형 LED 사이니지다. 5000니트(nit) 밝기를 지원한다.
특히 LG전자는 제품 공급은 물론, 설계와 시공에도 직접 참여해 설치 완성도를 높였다. 패널간 유격을 줄여 3D 아나몰픽(입체적 광고 표현 기법) 콘텐츠도 실감나게 구현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최근 페루 수도 리마(Lima)에 공급한 초대형 사이니지에서 3D 입체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140개 패널을 이어 붙여 완성한 120m2 크기의 대형 LED 사이니지다. 5000니트(nit) 밝기를 지원한다.
특히 LG전자는 제품 공급은 물론, 설계와 시공에도 직접 참여해 설치 완성도를 높였다. 패널간 유격을 줄여 3D 아나몰픽(입체적 광고 표현 기법) 콘텐츠도 실감나게 구현했다.[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