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가 21일 오전 8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에서 어떻게 이럴수가...! 전국광역시 지자체 콜센터상담사 정규직전환 대전만 안하고 있다. 대시민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우리는 정규직이 당연하다.'는 피켓을 들고 3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 콜센터상담사는 현재 총 26명이 근무하고 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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