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국조특위 활동 종료 코앞… '보고서 채택' 진통
이태원 국조특위 활동 종료 코앞… '보고서 채택' 진통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3.01.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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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활동 종료… 눈에 띄는 성과는 '글쎄'
구체적 입증 보다는 공방… 갈등 이어갈 듯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공청회에서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 씨가 진술을 마친 뒤 오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공청회에서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 씨가 진술을 마친 뒤 오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