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강원도 세대공감 한궁대회를 찾아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영록 의장은 "이번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세대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한궁이 남녀노소와 장소의 제약없이 생활체육으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강원도 세대공감 한궁대회를 찾아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영록 의장은 "이번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세대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한궁이 남녀노소와 장소의 제약없이 생활체육으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