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가 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조동탁 의장 의사진행에 따라 이희동, 원창희 두의원의 5분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먼저 이희동 의원은 "지역화폐와 어르신 일자리 예산"을, 원창희 의원은 "의원과 나아가 구민을 기만하는 집행부가 거짓 답변에 대해"를 각 발언을 주장했다.
이어 조동탁 의장은 "구의회 22회계연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건" 상정조례안건을 비롯해 구 물 절략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기금결산보고서 승인안", 끝으로 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등11개안건을 원·수정 가결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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