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참가자에 콴다 이용권 등 경품 제공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 수학 문제 풀이를 제공하는 ‘콴다’와 ‘콴다X신한 쏠 성적 상승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4~18세 소비자를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몰리 쌤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2만명에게는 10대 학생들의 공부 지원을 위해 ‘콴다’의 유료서비스인 프리미엄 5일권과 9500코인을 제공한다. 동시에 선착순 10만명에게는 CU편의점 쿠폰 1000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콴다 과외 이용권(1개월, 3개월, 12개월권)도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제공해 장기적인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선착순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동 응모되고 그 외 학부모 소비자 등은 이벤트 페이지 내 ‘콴다과외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간고사 준비로 한창 열심히 공부할 10대 소비자들의 성적 향상을 도와줄 수 있는 제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쏠에서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기획을 통해 즐거움과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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