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강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먹거리 장터가 지난 16일 열렸다.
17일 구에 따르면 서강동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캠프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장터에는 잔치국수, 빈대떡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함께 뜨개용품, 재생비누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열려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서울 마포구 서강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먹거리 장터가 지난 16일 열렸다.
17일 구에 따르면 서강동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캠프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장터에는 잔치국수, 빈대떡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함께 뜨개용품, 재생비누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열려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