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자산형성… "빈곤 대물림 방지"
인천시 서구는 저소득층 아동이 만 18세 이후 자립 시 학자금·취업·창업·결혼·주거마련 등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가 1:1 정부매칭 지원으로 월 최대 4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통장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내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시설 아동과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으로 올해에는 2005년, 2006년생 아동이 대상이다.
가입을 원하는 가정(아동)은 동 주민센터로 내방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영식 여성보육과장은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은 실제 대학진학 및 주거마련에 많은 아동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며 “생활고 등으로 저축률이 저조한 아동들에게 작은 관심과 후원이 이어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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