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7일 경기도 동두천시 신천이 범람하면서 고립된 50대 주민을 구하려던 고 조의경은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조 의경의 의협심을 기리고 경찰 조직 모두가 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경찰관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지난 12일 청동으로 만들고 명예순경으로 임명했다.
11중대가 위치한 고양경찰서 김기출 총경은 “ 고인의 의로운 행동이 후대 경찰관들의 귀감이 되고 있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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