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년 캠페인 '테라 Jump Up 2025!’ 일환
![배우 지창욱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테라 맥주의 TV광고 '청정한 하루' 편 이미지. [제공=하이트진로]](/news/photo/202503/2024026_1135081_2648.jpg)
하이트진로는 올해 론칭 6주년을 맞은 ‘테라’ 맥주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하고 봄시즌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배우 지창욱을 앞세워 테라의 TV광고 ‘청정한 하루’ 편을 공개한다. 6주년을 맞은 테라의 대세감 확대 차원에서 올해 캠페인 ‘테라 Jump Up(점프 업) 2025!’ 일환으로 새로운 모델과 함께 TV광고를 기획했다.
지창욱은 첫 TV광고에서 테라에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테라의 청량함을 인상 깊게 전달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이번 테라 광고는 새로운 모델 지창욱이 참여해 다양한 상황과 캐릭터를 소화하며 더 젊고 역동적인 테라의 청정함을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테라의 청정함을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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