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13일 운영…야간경마도 병행
![내달 4~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벚꽃축제가 진행된다. [제공=마사회]](/news/photo/202503/2023998_1135057_54.jpg)
한국마사회는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랑달달, 스위트 체리블라썸’이라는 테마로 벚꽃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달콤한 디저트 테마답게 가로 4.6m 높이 3.4m의 초대형 케이크 대표 포토존을 운영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QR주문시스템을 도입한 총 23대의 푸드트럭들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승마체험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품종의 말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마방 견학, 포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행사 등 이색 체험들이 마련된다.
마사회는 이와 함께 관람대에 위치한 ’경마 스테이지’를 통해 200인치 규모의 LED 모니터로 다양한 경마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벚꽃축제 기간 중 첫 주말인 4월5일에는 과천 시민오케스트라, 버스킹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점등식이 예정됐다. 12일에는 20시30분부터 약 10분간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한편 야간경마도 벚꽃축제 기간과 동일하게 매주 토요일마다 시행된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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