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대병원 '경영난 심각'…의정갈등 장기화 여파
전국 국립대병원 '경영난 심각'…의정갈등 장기화 여파
  • 노진규 기자
  • 승인 2025.02.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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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국립대병원 적자 5662억…전년 대비 2배
사직 전공의 상당수, '동네 의원'서 근무…복귀 가능성 낮아
김선민 의원, "정부, 대란 수습·적자 보전책 세워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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