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 후보인 정근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2시10분 현재 개표가 82.87%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가 50.5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는 45.68%, 윤호상 후보는 3.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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