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체육회가 10월 9일 1박2일로 제105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남 김해를 찾아 격려했다.
현장 격려에는 권동철부평구체육회장을 비롯 입기원과 종목단체 회장들이 함께 동행해 부평구청 볼링팀과 부평고 씨름팀, 부평고 축구부를 찾아 응원했다.
권동철 부평구체육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부평구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서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