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게임 스트리머 △앰비션, △쵸단, △클템, △다주 4인을 몬스터 에너지 엠버서더로 발탁했다.
몬스터 에너지는 국내 이스포츠와 게임을 사랑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 위해 개성 있는 콘텐츠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4인과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브랜드 엠버서더가 제작하는 게이밍 콘텐츠에 몬스터 에너지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선라이즈’를 비롯해 몬스터 에너지 7종 라인업을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 관계자는 “몬스터 에너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마다의 매력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4인을 브랜드 엠버서더를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엠버서더들과 몬스터 에너지가 만들어갈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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