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우 50% 할인 판매… 일일 특가, 쿠폰 제공 등 풍성한 혜택 준비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5일까지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특가로 즐기는 한우’ 기획전을 운영한다.
컬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100여개의 프리미엄 한우 제품을 포함해 총 130여개의 한우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남도우애 1++ 등심, 녹색한우 1+ 양지, 경주천년한우 1++ 차돌박이 등은 기존가 대비 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컬리 자체 브랜드인 ‘KF365(컬리 프레시 365)’의 1+ 한우 채끝도 100g 당 9,9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서형근 컬리 축산팀 MD는 “프리미엄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온라인으로 편하게 주문해서 드실 수 있도록 이번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컬리의 풀콜드체인 시스템과 샛별배송을 통해 전국 유명 한우 브랜드 제품을 신선한 상태로 주문 바로 다음 날 아침에 집에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컬리는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10월 슈퍼 빅 세일’을 11월 5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먹거리와 생필품 등 2300여개의 상품을 최대 63% 할인해 판매한다. 쿠폰 및 적립금 제공, 응모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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