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시대’를 연 신아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문화+산업’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매일 접하는 정치‧경제 이슈 주제에서 탈피, ‘문화콘텐츠’와 ‘경제산업’의 융합을 통한 유익하고도 혁신적인 칼럼 필진으로 구성했습니다.

새로운 필진들은
△전통과 현대문화 산업융합(황성일 먹글씨연구소 대표)
△K-문화와 패션 산업융합(이영희 서울아트뷰로 대표)
△복합전시와 경제 산업융합(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
△노무와 고용 산업융합(김진곤 노무법인 아성 대표노무사)
△작가의 예술과 산업융합(이은희 작가)
△글로벌 환경 산업융합(김영우 동반성장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주제로 매주 금요일 인사동에 등단합니다.
이외
△푸드테크(안병익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
△취업혁신(서미영 인크루트 대표)
△여성기업(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이란 관심 주제로 양념이 버무려질 예정입니다.

한주가 마무리 되는 매주 금요일, 인사동을 걸으며 ‘문화와 산책하는’ 느낌으로 신아일보 ‘금요칼럼’를 만나보겠습니다.

[신아일보]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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