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곡성구례지사가 21일 전남 곡성군 LX곡성구례지사에서 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트윈을 접목하고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영아 LX곡성구례지사장(사진 왼쪽)은 "곡성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업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사진=LX곡성구례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