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곡성구례지사, 고창군 어촌 일손 돕기
LX곡성구례지사, 고창군 어촌 일손 돕기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6.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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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수확·선별 작업 및 해양 정화 활동
홍영아 LX곡성구례지사장(오른쪽 여섯 번째) 등이 지난달 26일 전북 고창군 상하면 일원 바닷가에서 어촌 일손돕기를 했다. (사진=LX곡성구례지사)
홍영아 LX곡성구례지사장(오른쪽 여섯 번째) 등이 지난달 26일 전북 고창군 상하면 일원 바닷가에서 어촌 일손 돕기를 했다. (사진=LX곡성구례지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곡성구례지사가 지난달 26일 전북 고창군 상하면 일원 바닷가에서 어촌 일손 돕기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LX곡성구례지사 직원들은 바지락 수확·선별 작업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LX곡성구례지사는 앞으로도 농어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홍영아 LX곡성구례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어촌과 상생을 위한 고민을 많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