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 '지역 중장년 위기가구 밑반찬 지원사업' 개시
LG경북협의회, '지역 중장년 위기가구 밑반찬 지원사업' 개시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5.04.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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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1인 가구, 장애인, 실직자 등 지역 중장년층 대상
매주 2만원 쿠폰 받아 밑반찬가게 음식들 직접선택 구매 등
(사진=LG경북협의회)
(사진=LG경북협의회)

LG경북협의회가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상모사곡행정복지지원센터’ 등과 함께 ‘지역 중장년 위기가구 밑반찬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경북협의회에 따르면 ‘따뜻한 나눔과 희망찬 한끼’ 사업은 혼자 사는 1인 가구, 장애인, 실직자 등 사회적 고립을 겪는 지역 중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매주 2만원 쿠폰을 받아 집 근처 밑반찬가게에서 원하는 음식을 직접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미 LG자매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LG두드림봉사단이 참여하는 ‘식료품꾸러미 포장봉사’와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는 ‘소통밥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의 중장년 위기가구에게 건강한 음식과 함께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를 드리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LG경북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 사무국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 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