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우리투자증권 MTS 홍보대사 나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우리투자증권 MTS 홍보대사 나서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5.04.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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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투자매매업 본인가, MTS 출시로 종합증권사 도약 본격 행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 '우리WON MTS' 출시 직후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설치·사용하며 홍보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우리WON MTS출시 직후 직접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주요 기능들을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 회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탑재해 우리WON MTS 장점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에게도 "우리WON MTS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먼저 이용해 보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우리WON MTS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이용자 친화적인 MTS로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빠른 거래·전문가 수준 정보 접근성,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우리WON MTS를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