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 최종 평의 돌입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 최종 평의 돌입
  • 정혜정 기자
  • 승인 2025.04.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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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출근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사진=연합뉴스)
헌재 출근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사진=연합뉴스)

8명의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모두 출근을 마쳤다. 재판관들은 선고 전 마지막 평의를 열고 최종 결정문을 확정할 예정이다.

탄핵 심판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검은색 정장에 짙은 남색 넥타이를 맨 채 오전 6시54분께 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향했다.

김복형·정계선·이미선·김형두·정정미·조한창 재판관도 오전 7시34분께부터 오전 8시18분께까지 차례로 출근했다.

재판장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오전 8시22분께 출근했다. 검정 정장에 회색 넥타이를 매고 청사로 향했다.

재판관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마지막 평의를 열고 최종 결정문을 확정할 예정이다.

결정문과 선고 요지가 확정되면 재판관들은 1층 대심판정 인근 별도의 대기 공간에서 선고를 기다릴 예정이다. 이후 오전 11시 정각이 되면 문 대행부터 순서대로 심판정으로 입장한다.

mi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