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 및 폐업·재기 지원 정책 상담 제공
![소진공 임직원이 경북 영덕군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한 소상공인에게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소진공]](/news/photo/202504/2031444_1141519_2517.jpg)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영덕국민체육센터에 '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현장지원센터는 영덕국민체육센터 3층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소재 소상공인 업체는 약 70개사로 경상북도 피해 소상공인의 50%에 달한다. 이에 소진공은 임시 센터를 개설해 소진공 대구경북지역본부 운영지원팀과 포항센터의 인력을 교대로 투입할 예정이다.
영덕군 소재 산불 피해 소상공인은 센터를 방문해 재난 발생에 따른 긴급경영자금(정책자금), 폐업지원금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상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초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국민과 소상공인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복귀하고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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