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보건소,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
철원보건소,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5.03.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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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크’ 현상 적극대비···관내 전통시장서 검사 진행‘
(사진=철원군보건소)
(사진=철원군보건소)

강원 철원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해 최근 관내 전통시장(신철원·동송·와수리)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전했다.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갑작스러운 일조량의 변화, 환경변화 등의 이유로 자살률이 급증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시장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업홍보와 정신건강 관련 설문조사 및 우울척도 검사 등을 진행했다.

설문조사·검사는 우울 및 자살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해 고위험군을 선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상담을 통해 증상관리 등 지속적인 정신건강 맞춤형 통합사례 관리를 제공한다.

백승민 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 재활프로그램, 심리상담, 발병 초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등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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