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촌리 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일손부족 해결

강원 철원군 민통선 내 철원읍 외촌리 철원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 못자리철 농민들의 밥걱정을 덜어주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이 2일 문을 열고 21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철원농협이 주관하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농번기 황사와 미세먼지, 강한바람 등으로 인해 농업인들의 취사의 불편함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여성농업인의 취사활동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되며 일일 7~800명 정도의 농업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자체와 지역농협 간 협력사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에서 농사일이 바쁘고 힘들지만 운영기간동안 부담없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단순 식사의 자리가 아닌 각종 영농정보의 교환이나 대화의 장소로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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