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 편지 전달까지, 세심한 준비로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는 행사 인사말에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아동들과의 나눔이 어느새 9년이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용기를 선물하고,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은 “크리스마스에는 두 가지 모습이 있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있고, 이웃과 나누는 ESG 크리스마스가 있다”며 “오늘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를 준비하고,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나눔의 진심을 전했다. 한 임직원은 “작은 선물에도 환한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의 9년간의 협력은 지속 가능한 ESG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의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한 ‘스탠딩 투게더 크리스마스 파티’는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