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너츠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던킨'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설날 선물세트’ 4종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던킨 설날 선물세트는 명절에 함께 모여 즐기기 좋은 약과와 커피로 구성했으며, △던킨스틱커피(120개입) △드립백 커피 틴세트 △캡슐커피 △약과세트(12개입, 24개입, 45개입) 4종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선물세트 중 커피 제품은 홈카페 문화가 꾸준히 확산하는 추세를 반영해 스틱, 드립백, 캡슐 등 세 가지 타입으로 선보여 선물을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작년 설날 선물세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던킨의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와 ‘달고나 츄이스티 약과’도 설날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던킨은 이번 ‘설날 선물세트’ 4종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는 2월 4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제품은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예약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2월 5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바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1인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제품 소진 시점은 제품별, 점포별 상이하다. (일부 점포 제외, 행사 진행 여부 및 잔여 수량 점포 사전 문의 필요, 타 행사 및 쿠폰 중복 적용 불가)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