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최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실시한 ‘2023년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평가에서 ‘직업지원팀 직업재활센터’는 양적평가(사업실적)와 질적평가(사업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 상위 10%에 해당돼 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여기에 장애인직업재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참여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도 수상했다.
그동안 복지관은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2011년, 2014년, 2017년 ‘최우수, A등급’에 선정 △장애인활동지원기관평가에서 2011년, 2014년, 2017년 2022년 ‘최우수, A등급’에 선정돼 최우수복지관임을 증명하고 있다.
김휴진 복지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더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지난 2001년에 설립,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수탁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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