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북 포항시는 제3회 도서관의 날 및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립도서관 9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정하고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지역의 작가를 발굴해 알리는 ‘랜선 작가의 방’, 헌책으로 팝업북을 만들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도서관과 관련된 문제를 푸는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진행하며 1층 로비에서는 2025 원북원 포항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전시한다.
포은흥해도서관은 7개의 음악 장르와 20종의 블록을 활용해 나만의 음악 만들기 특강 ‘내손으로 만드는 AI 음악코딩’, 음악 관련 도서를 읽고 마라카스, 목걸이 팬플룻을 만들어보는 ‘악기 만들기’를 운영한다.
도병술 포항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의 가치를 발견하고 독서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꿈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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