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복지포럼 '초고령시대 강원의 재난대응과 회복지원' 개최
2024 강원복지포럼 '초고령시대 강원의 재난대응과 회복지원' 개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4.11.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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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복지경영 '제11회 국제 교육·복지포럼'과 함께하는 강원복지포럼
2024 강원복지포럼「초고령시대 강원의 재난대응과 회복지원」개최- (사)미래복지경영 [제11회 국제 교육·복지포럼]과 함께하는 강원복지포럼 -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사)미래복지경영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G1 방송, 함께하는 사랑밭, 세계교육문화원,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후원으로 4일 오후 2시 춘천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4 강원복지포럼 '초고령시대 강원의 재난대응과 회복지원'을 개최했다.

2024 강원복지포럼은 초령화사회에 진입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직·간접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회복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약자인 고령자에게 사회복지분야가 수행해야 할 주요 역할에 대한 협력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재난대응과 관련한 국내외 현황 및 선험적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도내 재난복지체계 구축과 실천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나라의 재난복지체계 구축외에 인접국가들의 재난관리체계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일본의 야마 요시유키 교수(간사이가쿠인대학 인간복지학부), 태국의 푸총 세나누치 부교수(타마삿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인도네시아의 아디 파루딘 교수(그레이터 자카르타 비앙카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초청되어 발표를 한다.

포럼의 좌장은 최균 교수(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지정토론은 이승우 국장(속초시청 행정국), 조문기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 요양복지학과), 장은미 부장(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신우리 책임연구원(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이다.

개회사를 통하여 최성균 (사)미래복지경영 이사장은 “재난위기의 상황 속에서 각국의 대응 현황과 향후의 전략을 공유하여 효과적인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강원특별자치도의 재난대응은 물질적인 복구를 넘어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진영호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재난복지는 단순히 구호를 넘어 피해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재난복지 체계구축이 구체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기종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재난대응체계 구축은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만의 과제가 아닌 지자체가 함께 노력했을 때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했다.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