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영상동아리 ‘애플비디오’가 소방청 주관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에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우수작 2편씩 총 38편의 UCC 영상을 출품했다. 심사위원들이 개별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이준서(주천중3), 신형주(소방마이스터고2), 신승우(주천중3)으로 구성된 애플비디오팀와 지도교사 예지훈이 함께한 이번 공모전에 ‘다슬기 채취 시 안전수칙’이란 작품을 출품하여 금상에 선정돼 소방청장 상장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강원도 부문에서도 팀과 신형주(소방마이스터고2) 청소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방청장상 2점,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2점,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1점까지 총 5점의 상장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한편 대회 수상작은 전국 시도 소방학교에 배포돼 재난 현장 브리핑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소방청과 각 시도 소방본부, 소방서 누리집, 한국소방방송, 유튜브 등에도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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