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배우 천정명이 대인기피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천정명은 “진심으로 다가와도 다 적으로 느껴졌다”며 과거 사람을 믿기 힘들었던 아픔을 털어놨다. 이어 “사람을 만나며 다시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운명적인 만남을 바라는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천정명은 변호사 이유진, 화가 이혜리, 한국 무용가 김제이와 세 번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그는 “운명적인 만남이 영화처럼 오긴 쉽지 않다”며 “스스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사람을 통해 다시 치유받고자 하는 천정명의 태도 변화가 눈에 띄었다.
방송 말미, 천정명은 카페 밖에서 새로운 소개팅녀를 보고 슬며시 웃었다. 긴장 속에서도 “설레더라”며 떨리는 감정을 전했다. 청순한 이미지의 소개팅녀는 예술경영을 전공한 95년생으로, 80년생인 천정명과는 15살 차이였다. 소개팅녀는 “정말 동안”이라며 천정명의 외모에 감탄했다.
성큼 다가온 봄, 천정명이 어떤 인연을 만들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아일보] 장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