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민·관 협력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민·관 협력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5.03.25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구미시장애인복지관)
(사진=구미시장애인복지관)
(사진=구미시장애인복지관)
(사진=구미시장애인복지관)

경북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목조주택봉사단과 홍익기업, 송정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저소득층 장애인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가정 내 화재위험에 노출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주거환경개선 대상자 가구를 선정했다.

이에 지난 23일 목조주택봉사단을 비롯한 18명의 참여단체회원들은 낡고 손상된 도배 및 장판 교체와 내부청소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집 내부에서 폐기물 200여kg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오규석 목조주택봉사단 회장은 “지역 내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줘 큰 의미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복지관장은 “항상 구미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고 있는 목조주택봉사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에게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