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신청···작업실·숙박시설 등 무상제공

강원 철원문화재단은 철원의 가치를 문화로 더욱 승화시키는 ‘양지리 레지던시 입주작가 2차’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레지던시 입주작가는 작업실 및 숙박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작품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주민교류 프로그램 개발기회, 전시공간, 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작가 선정은 신청서, 계획서, 포트폴리오 등의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 내달 14일에 발표한다.
지원자격은 열정 있고 창작활동이 활발한 국내외 예술작가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그리고 타 시·군 레지던시 입주기간과 중복되지 않아야 하는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중철 철원문화재단 운영본부장은 ‘양지리 레지던시를 통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예술작가들에게 창작공간 및 창작활동이 지원되며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지리 레지던시 작가모집과 관려한 사항은 철원군청 홈피와 철원문화재단 홈피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철원문화재단 문예진흥팀(033-452-3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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