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이어, 잡코리아 통합 1년간 성과 발표 그래프.[사진=잡코리아]](/news/photo/202504/2030730_1140905_3724.jpg)
잡코리아가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와 통합한 지 1년 만에 월 매출이 전년 대비 52% 성장했고 유료 고객사는 40% 증가했다.
나인하이어는 이 같은 성과와 함께 신규 기업 고객의 평균 매출도 46% 이상 늘어나며 업계에서 주목받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 요인으로는 잡코리아와의 통합 시너지 효과와 함께 서비스 고도화, 기능 확장이 꼽힌다. 현재 나인하이어는 △채용 플랫폼(잡코리아) △AI 면접 △인적성 검사 △코딩 테스트 △레퍼런스 체크 △인사관리 솔루션 등 업계 최다 수준인 25개 서비스와 연동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나인하이어는 업계 최초로 노코드 기반 채용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을 도입했다. 지원자 서류 검토부터 과제, 면접 등 평가 절차를 템플릿화했다. 채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기업의 채용 업무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와 함께 정보 보안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최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해 기업 및 지원자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공식적으로 갖췄다. 나인하이어의 지원자 데이터 관리 기능은 데이터 처리 투명성을 보장하고 보안 위협으로부터 더욱 효과적인 보호가 가능해졌다.
경쟁 서비스에서 나인하이어로 전환하는 기업도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동안 전환된 고객사 확보 속도는 지난해 대비 77% 이상 빨라졌다. 현재 한화, 현대, 롯데 등 3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나인하이어를 활용하고 있다.
올해 나인하이어는 신규 기능 출시와 기존 코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사 확대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잡코리아의 생성형 AI ‘룹’을 접목한 ATS 기능을 개발해 공고 및 이미지 생성, 지원자 정보 요약 과정에서 AI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지난 1년간 잡코리아의 채용 데이터와 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환경을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