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충남 아산시장 선거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들이 잇따라 아산을 방문해 전만권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전만권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배방읍 봉강천로 곡교천 둔치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방문, 아산시파크골프협회 임원진들과 만나 곡교천 명품 친수공간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아산시는 2022년 곡교천 치수 및 환경사업(국가시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96억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480억을 보태 총 976억원을 투입, 염치읍 맹사성교~배방읍 봉강교(11.2km)구간을 치수사업과 친수공간으로 오는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구간에는 수변테크조성과 생활체육 시설 등 시민휴식 및 레저공간조성이 병행되는데 장년층을 위한 파크골프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은 “국가하천을 이렇게 놀리는 것보다 이를 잘 활용할수 있도록 하는게 대세”라며 “제가 환경노동위회를 10년째 하고 있는데 우리가 하반기 환노위 위원장을 가져오면 제가 99.9% 하겠다. 그러면 (이 사업이) 빨라질 것이다”고 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시절부터 한강아라뱃길 조성사업 등 물 친수환경정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물을 활용해서 모든 국민들이 친수지역을 활용하자는 게 이 정부의 정책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만권 후보의 말을 들어보니 곡교천은 아산의 젖줄이고 시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명품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듣고 꼭 국회차원에서 돕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하고 “일 잘하고 청렴한 전만권 후보를 당선시켜 시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전만권 후보의 공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산을 방문하며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권영세 의원이 소상공인 정책 지원을, 지난 26일 출정식에서는 나경원 의원이 출산정책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어 성일종, 강순규, 장동혁 의원 등도 전만권 후보의 당선 시 아산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방문했다.
또한, 김기연 전 당대표를 비롯해 이철규, 조은희, 김용태 의원들도 곧 아산을 방문할 예정으로, 국민의힘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신아일보]아산/임덕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