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 용산서원 삼진 다례제 초헌관 봉행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 용산서원 삼진 다례제 초헌관 봉행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5.04.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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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준 시장권한대행(초헌관)가운데, 이동호 시의원(아헌관)좌,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종헌관)우
문영준 시장권한대행(초헌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쇄운동 용산서원은 지난달 31일(음력 3월3일) 서원내 용산사에서 삼진다례제를 문영준 시장권한대행(초헌관), 이동호 시의원(아헌관),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종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용산서원 제례는 선정(善政)을 베푼 문경공(文敬公) 구천(龜川) 이세필 선생의 위덕(衛德)을 받들어 추모(追慕)하는 제례다.

용산서원은 1705년(숙종 31)에 구천 이세필 선생이 삼척부사로 재임당시 지역의 학문을 일으키기 위해 창건했으며 오늘날의 교칙에 해당하는 학규 21조를 제정해 후학양성에 힘썼던 곳으로, 현재 학규 현판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8호로 지정되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lee119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