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협력 강화로 인천시 정책 연구 활성화 및 2025년 공동연구사업 추진

인천환경공단은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구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공동 연구사업으로 △고령자 친화적 환경조성 연구 △육아 친화 및 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및 인권 실태 조사 △인천광역시 하수처리장 미세플라스틱 저감방안 연구 등 4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시의회와 함께 정책 소통 토론회, 저출산 극복 및 근로환경 개선 방안 공동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이를 통해 인천 시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인천환경공단이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회장기관을 맡게 됐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공부문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하겠다”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복지 정책 개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연구를 활성화해,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jy609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