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4일 대전시 자살예방 실천현장에서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개입·치료연계를 담당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총 13명을 대상으로 ASIST(자살응급처치 및 자살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 보수교육은 자살위험자에 대한 지식·태도 및 자살중재 기술을 리마인드 하고, 사례개입 위험에 대한 심층적인 피드백과 중재기술 훈련 제공을 통해 자살예방 역량을 증진시키는 자살 예방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ASIST 보수교육’은 관내 자살예방사업 추진 기관 중간관리자 및 고연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자살예방 실천현장에서의 경각심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속 홍화정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권국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은 “'생명존중도시 대전!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를 목표로 함께 협력해 주시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대전시는 지속해서 관내 자살률 감소와 전담인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들이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자가 작성한 다른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