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광고 상품, 정교한 타겟팅으로 퀀텀점프 성장
잡코리아 광고 상품, 정교한 타겟팅으로 퀀텀점프 성장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4.11.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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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 높은 30대~40대 직장인·브랜드 충성도 높은 Z세대 타겟 효과
[사진=잡코리아]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잡코리아·알바몬 광고 상품’이 출시 이후 매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규 출시한 모바일 광고 상품의 경우 월 매출이 3개월 만에 전년도 모바일 광고 매출을 넘어섰고 지난달 14일에는 일 매출 최고치를 갱신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잡코리아는 지난 5월, 10대~20대 알바 구직자와 30대~40대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한 기업들의 광고 문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앱스플래시와 모바일 메인 배너를 결합한 광고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광고 상품이 단기간 내에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확한 고객 타겟팅 덕분이라는 게 잡코리아의 설명이다.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부터 정규직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알바와 취업 분야 1위 플랫폼을 모두 보유한 기업이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이 구직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매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방문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에 쇼핑과 커머셜, 교육 관련 기업들은 구매력이 높은 30대~40대 직장인들을 잡기 위해 잡코리아에, 게임과 쇼핑,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은 Z세대(10대~20대)의 방문율이 높은 알바몬을 통해 자사 브랜드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이케아, 무신사, NH농협, 문화체육관광부, 팀스파르타, GS SHOP, 넥슨코리아 등 공공기관부터 외국계기업과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잡코리아·알바몬 광고 상품을 이용했다.

잡코리아의 광고 상품 매출을 견인한 또다른 주요 원인은 지난 9월부터 전개하는 ‘잡코리아·알바몬 통합 브랜드 광고 캠페인’ 덕분이다. 배우 변우석을 모델로 기용해 통합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 덕분에 잡코리아와 알바몬 방문자 수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광고 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위우식 잡코리아 광고스쿼드 리드는 "취업과 이직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진 전 연령층이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방문하다 보니 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기업들에게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좋은 광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통해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가고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광고 상품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