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8일 NH농협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60가구를 위한 해충퇴치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활용함으로써 국민복지 지원·진흥에 이바지하며, 복지분야에 관한 제반 조사·연구·교육·홍보를 통해 문화복지사회 건설 목적 으로 설립되었다
이번 기부는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심혈관질환을 앓거나 만 85세 이상의 고령인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위협을 방지하고 생활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공사는 텐트형 모기장, 전기 모기채, 몸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살충제 등과 노인복지관에서 추가로 준비한 생활용품 등을 함께 구성했으며, 가족 돌봄이 없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약한 2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특히, 공사 노조위원장 등 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의 고장이 난 LED 전등 4개를 교체하는 활동도 추가로 진행했다.
NH농협 남양주시지부 김재헌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기회가 마련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랑과 지원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김남국 관장은 “공사와 NH농협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어르신들이 올여름도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공사는 17일 8호선 연장 구간인 별내선 개통에 앞서 교통약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이용자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이 사장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최만석 회장,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 관계자 2명, 두리원 장애인 복지시설 김선숙 원장 외 1명 등 총 5명의 지체·시각 장애인과 함께 진행되었다.
점검 대상은 승강기, 화장실, 교통약자 안내표지, 이동로 적정 설치, 시각장애인 음성유도기 기능 등으로,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이동하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는지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교통약자 전용 화장실 개폐 스위치 위치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에 대해 이 사장은 경기도 철도건설 및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개통 전까지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양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이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부인사를 드리고, 여름철을 대비한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별내선의 개통 전 철저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두리원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대상 책상·의자 기부, 새롬의 집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정비, 희망PC 기증 등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