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도시공사는 이계문 사장이 지난 19일과 21일 양일간 화도체육문화센터(이하 화도센터)와 오남체육문화센터(이하 오남센터)의 1분기 주민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19일 진행된 화도센터 간담회는 이계문 사장과 남양주시의회 박윤옥 의원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8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2023년 4분기 간담회 건의 사항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도 1분기 신규 추진 사항 및 기타 현안 사항을 논의함으로써 협의체 회원과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수영 강좌 정원의 확대 가능 여부와 신규 프로그램 개설 건의”, “음향기기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보수 요청”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의견을 청취한 이 사장은 “수영 강좌 등 공사가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이용 인원 등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고 요청 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라고 답했고, 이어“음향기기 및 노후 시설물에 대한 수선은 시와 협의 중에 있으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윤옥 의원도 “예산 관련 사항이 시의회에 제출이 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제가 하는 일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하는 업무”라고 답했다.
21일 이 사장은 오남센터 주민협의체와도 간담회를 이어갔다. 남양주시의회 이경숙 의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협의체 위원 6명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헬스장의 공간이 좁아 안전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 “인기 강좌에 대한 신규 반의 개설 요청”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이 사장은 “헬스장 공간 개선은 예산 등이 수반되어야 하므로 시와 협의해 개선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 “아쿠아로빅이 인기 강좌로 확인되어 11시 반을 신설한 것처럼, 타 강좌 또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요구에 맞춰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경숙 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음으로써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 사장은 체육문화센터 두 곳에서 진행된 주민협의체 간담회에서 “다양한 시민분들이 이용하는 만큼 늘 경청하고 소통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2분기 이내에 시민분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의견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과 시민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점이 감사하다”라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사와 소통하며 개선점을 발굴해 고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 나머지 체육문화센터에서도 시민과의 대화의 장을 정기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주민협의체는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공사의 경영 방향을 고객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시 관내 8개 체육문화 센터별로 구성된 협의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