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마산·진해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17일 '2025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창원·마산·진해치매안심센터가 같은 날 장소만 달리하여 개최한다. 창원치매안심센터는 용지문화공원(신월동), 마산치매안심센터는 3.15해양 누리공원(월남동), 진해치매안심센터는 진해루 해변공원(경화동)에서 진행한다.
접수방법은 창원, 진해는 행사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 마산은 4월11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 사전 접수로 한다.
참여 인원은 창원 300명, 진해 200명, 마산 300명이다. 참여자들은 지정된 코스를 걸으며 치매 예방을 직접 실천하고 건강정보관, 체험 부스, 스탬프 인증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참가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이번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에 건강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창원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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