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2024년 공동주택 실태조사 주요 지적 사례를 관내 공동주택에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지적 사례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공동주택 관리업무 실태조사 결과로, 공동주택에서 자주 위반하고 있는 사항이며 입주민간 민원이 발생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태조사는 민원 발생 단지와 장기간 실태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사,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실태조사 전문위원들과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일반관리, 예산·회계, 공사용역, 장기 수선 분야 등 최근 5년간 공동주택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사항을 조사하였고 조사 과정에서 공동주택 관계 법령에 대하여 공동주택 관계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진 부적절한 관리 행태를 바로 잡았다.
성동구는 2013년부터 맑은아파트만들기 일환으로 공동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반사항이 반복되는 주요 지적 사례를 관내 공동주택에 안내하여 부적절한 공동주택관리를 사전에 예방하여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효율화를 기하고자 한다.
또한 성동구는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S-apt)을 통하여 실태조사 주요 지적 사례 외에도 층간 소음 예방을 위한 홍보,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업무 분야 컨설팅 안내 등 관내 공동주택에서 관리업무에 필요로 하는 자료 등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에서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공동주택관리의 효율화와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